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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예정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스템 복구 지연에도 “정상 시행”된다는 공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접수 조건, 수험표 발급 일정, 유의사항 등을 놓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1. 왜 정상 시행인가?
시험 관리 시스템이 예정보다 복구가 지연된 상태지만, 시험 일정 자체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건 아닙니다. 즉, 10월 18일(토요일) 시험은 계획대로 치러지며, 이전에 접수 완료한 응시자만 지정한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2. 접수 완료자만 응시 가능
- 9월 16일 ~ 9월 23일 정기 접수 기간 내 접수한 응시자만 응시 대상
- 시험장 변경은 시스템 복구 지연 이전에만 허용된 경우가 반영될 수 있음
- 접수 후 시험장 변경을 완료한 경우, 수험표 출력 시 반영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함
3. 수험표 발급 등 절차 일정
- 사진 등록, 수험표 발급, 시험 취소나 환불 절차는 추후 별도 공지 예정
- 공지가 발표되는 즉시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를 수시 확인하는 것이 좋음
- 시스템 복구와 관계없이 시험은 예정대로 시행됨
4. 응시자 주의사항
- 시험장 변경 희망자는 수험표 출력 시 시험장 반영 여부 반드시 확인
- 증빙 사진 업로드, 수험표 미발급 등의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빠른 조치 필요
- 시험 취소 및 환불 절차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므로 공지 읽기 필수
- 시스템 에러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초기부터 대비해 두는 게 좋음
Q&A 자주 묻는 질문
Q. 시스템 복구 전 응시자도 시험 볼 수 있나요?
A. 네. 정기 접수 기간 내 접수 완료한 응시자는 시험장 지정된 곳에서 응시 가능합니다.
Q. 접수 기간 이후 응시자는 취소되나요?
A. 네. 정기 접수 기간 이후에는 응시 자격이 부여되지 않으며, 시험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Q. 수험표를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사진 등록이나 시스템 복구가 완료되면 수험표 발급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니 홈페이지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마무리 정리
시스템 복구 지연이 발생했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예정대로 10월 18일 정상 시행됩니다. 단, 정기 접수 기간 내 접수한 응시자만 시험 응시 가능하다는 점과 수험표 발급, 시험장 변경 여부 등은 별도 공지에 따라 대처해야 합니다. 응시생 여러분, 일정 조정이나 공지 확인을 철저히 해 놓으세요. 시험장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 여러분은 이번 시험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정보 공유하고, 유용했다면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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